[리얼미터] 라임·옵티머스 사태에도 文 지지율 또 올라... 與 지지율은 ‘급락’
[리얼미터] 라임·옵티머스 사태에도 文 지지율 또 올라... 與 지지율은 ‘급락’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0.10.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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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율(긍정평가)이 '라임·옵티머스자산운용 사건' 사태에도 불구 1% 오른 45.8%를 기록했다. 부정평가 역시 1.8%포인트 하락했지만 50.0%를 나타내 여전히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10월 2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 대비 1.0%포인트 오른 45.8%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1.8%포인트 내린 50.0%로 조사됐다. 긍·부정 평가 차이는 4.2%포인트로 9월 3주 차 이후 4주 연속 오차범위 밖 결과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0.8%포인트 증가한 4.2%였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32.2%로 급락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3.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민주당은 핵심 지지기반인 20대와 진보층에서 지지율이 10.5%포인트 급락했다. 20대 지지율은 34.6%에서 24.1%로 떨어졌고, 진보층 지지율은 59.0%에서 48.5%로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0.7%포인트 올라 29.6%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양당 격차도 2.6%포인트로 2주 만에 다시 오차범위 안(±2.0%포인트)에 들어왔다.

이번 여론조사는 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고, 무선전화면접(10%) 무선자동응답(70%) 유선자동응답(20%)이 혼용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정보는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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