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野, 무혐의 추미애 흠집내려해... 국감 파행 몰고 가”
김태년 "野, 무혐의 추미애 흠집내려해... 국감 파행 몰고 가”
  • 임나리 기자
  • 승인 2020.10.0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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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1대 국회 원구성 최종 협상 결렬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0.06.29.[사진=뉴시스]<br>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뉴시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야당이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특혜 논란과 관련한 증인채택을 요구하자 "무혐의로 끝난 상황을 국감까지 끌고 가겠다는 것은 문재인 정부를 흠집내기 위한 정쟁의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국감은 사실에 기초한 정부 비판·견제라는 고유 기능에 충실해야 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벌써 야당은 증인 채택을 놓고 국감을 파행으로 몰고가고 있다. 할 만큼 하지 않았냐"며 "21대 첫 국감이 허위와 폭로로 얼룩진 막장 국감이나 정쟁국감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야당 꼼수에 원칙과 상식으로 대응하고 가짜뉴스에는 팩트체크로 적극 대응하겠다"며 "민주당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국민들께 일하는 국회의 진일보한 국감이 되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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