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최동석 아나운서 부부 탄 승용차, 역주행 음주운전 트럭과 충돌
박지윤·최동석 아나운서 부부 탄 승용차, 역주행 음주운전 트럭과 충돌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0.07.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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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제공
부산경찰청 제공

 

방송인 박지윤씨와 최동석 KBS 아나운서 가족이 탄 볼보 승용차가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던 화물차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27일 오후 8시 30분께 부산 금정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1.7㎞ 지점에서 최씨가 운전하던 볼보 승용차가 역주행하는 2.5t 화물차와 정면충돌했다.

사고 당시 볼보 승용차에는 최동석·박지윤 부부 외에 10대 아들과 딸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목부분 통증과 복통, 손목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역주행 트럭 운전자 A(49)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상태에서 고속도로에 진입한 뒤 유턴해 최씨 승용차와 충돌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A씨는 왼쪽 다리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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