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이르면 26일 관중 입장 재개... 최소 인원부터 입장
프로야구 이르면 26일 관중 입장 재개... 최소 인원부터 입장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0.07.24 0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식품안전정책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6.09.[사진=뉴시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달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식품안전정책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6.09.[사진=뉴시스]

 

프로야구 등 프로 스포츠 무관중 경기가 종료되고 관중 입장이 재개될 전망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관중입장 재개방안을 오늘 회의서 논의한다"며 "경기장 내외서 방역수칙이 철저히 준수된다는 전제 아래 최소인원부터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방역과 일상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조심스러운 발걸음의 하나로 이해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사상 처음 무관중 프로야구가 시작된 지 두 달이 지났다"며 "온라인 응원으로 아쉬움을 달랜 많은 국민들이 입장 재개를 기대한다"고 했다.

정부에 따르면 일요일인 26일 프로야구 경기부터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에서 관중을 입장시키는 방안이 가장 유력하며, 이날 회의 후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