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내 중국 공관 추가 폐쇄? “언제나 가능”
트럼프, 미국 내 중국 공관 추가 폐쇄? “언제나 가능”
  • 임나리 기자
  • 승인 2020.07.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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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월터 리드 국립 군 의료원을 방문, 마스크를 쓰고 복도를 걷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상 장병 및 일선 의료진을 만나기 위해 워싱턴DC 외곽 군 의료 시설을 방문한 자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월터 리드 국립 군 의료원을 방문, 마스크를 쓰고 복도를 걷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상 장병 및 일선 의료진을 만나기 위해 워싱턴DC 외곽 군 의료 시설을 방문한 자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에 대해 추가적인 조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브리핑 중 중국 공관의 추가 폐쇄를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추가 대사관 폐쇄에 관해서라면 언제나 가능하다"고 말했다.

미 당국은 정보유출을 이유로 지난 21일 휴스턴의 중국 영사관에 대해 오는 24일까지 폐쇄할 것을 요구한 상황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브리핑에서 화이저의 백신 1억회분을 확보한 것을 거론하며 노년층에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곧 터널의 끝에 다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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