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오늘 오후2시 국회 개원연설… 위기극복 초당적 협력 당부
文, 오늘 오후2시 국회 개원연설… 위기극복 초당적 협력 당부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0.07.16 0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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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6.29.[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21대 국회 개원식에 참석해 정권 후반기 역점 사업인 '한국판 뉴딜' 성공을 위한 국회의 협조를 당부한다. 21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지 48일만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에 열리는 국회 개원식에서 개원연설을 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국회 개원연설을 하기는 취임 후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당초 이날 예정됐던 외부일정도 미루고 국회 개원 연설에 나선다. 이번 연설에서는 집권 후반기 국정 비전인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을 위한 국회의 초당적 협력 요청이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경제·민생 입법 가속, 부동산 대책 입법 협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이달 출범 등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의 국회 방문은 지난 2월 28일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여야 대표와의 회동을 위해 찾은 뒤 4개월여 만이다. 본회의장 연설대에 오르는 것은 지난해 10월 시정연설 이후 9개월여 만이자 다섯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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