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9개월간 행정1부시장이 대행체제… 내년 4월 보궐선거
서울시정,9개월간 행정1부시장이 대행체제… 내년 4월 보궐선거
  • 임나리 기자
  • 승인 2020.07.10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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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2차 대유행 준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0.06.22.[사진=뉴시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2차 대유행 준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0.06.22.[사진=뉴시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망하면서 서울시는 서정협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서정협 행정1부시장이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박원순 시장의 민선 7기 임기는 2022년 6월 30일까지다. 4년 임기의 절반인 약 2년이 남은 상태였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궐위(闕位·직위가 빈 상태)된 경우 부시장 등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게 돼 있다.

서정협 부시장은 제35회(1991년) 행정고시 출신으로 서울시에서 행정과장, 시장비서실장, 시민소통기획관, 문화본부장 등을 거쳤다.

새 서울시장을 뽑는 보궐선거는 내년 4월7일에 열릴 전망이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보궐선거는 4월 중 첫 번째 수요일에 실시하게 돼 있다.

한편 내년 4월 7일에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뿐만 아니라 부산시장 보궐선거도 함께 열린다. 지난 4월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여성 공무원을 성추행했다며 전격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부산시장직이 공석이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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