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전입온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 등 3명 코로나19 확진
미국서 전입온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 등 3명 코로나19 확진
  • 오진주 기자
  • 승인 2020.06.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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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미국에서 우리나라로 신규 전입한 주한미군 장병 2명과 가족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정부 전세기를 타고 한국으로 온 신규 전입 장병 2명과 가족 1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첫번째 장병과 그의 가족은 지난 15일 오산 공군기지에서 평택 험프리스 기지로 이송됐다. 이들은 첫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번째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2번째 장병 역시 지난 25일 험프리스 기지로 이송됐고 첫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코로나바이러스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현재 치료 중인 현역 장병이 4명이라고 밝혔다.
 
주한미군 장병과 직원, 가족 등을 통틀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9명(현역 장병 14명)이며 이 중 34명이 완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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