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진 "추미애, 아들 의혹 수사부터 밝혀라"
조수진 "추미애, 아들 의혹 수사부터 밝혀라"
  • 오진주 기자
  • 승인 2020.06.2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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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조수진 미래통합당 의원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에 대한 수사가 오리무중"이라며 "엄마 찬스"의혹을 29일 제기했다.

 
조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느그 어머니 뭐하시노?”…'아들 의혹 수사 문제부터 밝혀라'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조 의원은 "검찰에 사건 배당이 이뤄진 지 5개월이 지났지만 수사에 진전이 있다는 뉴스가 전혀 없다"면서 글을 이어갔다.
 
조 의원은 "추 장관 아들은 어머니가 여당 대표로 재직할 때인 지난 2017년 카투사로 복무했다. 당시 휴가를 가게 된 추장관 아들은 휴가기간이 지났음에도 군에 미복귀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의혹은 한 중앙 일간지가 추장관 아들과 같은 부대에 근무했다는 A씨 발언을 인용했다"면서 "추 장관 아들이 미복귀한 것이 보고된 뒤 갑자기 휴가 3일 연장 처리가 됐다"고 말했다. "그 이후 해당 부대엔 특혜의혹이 번졌다고 보도하며 사건이 불거졌다"고 전했다.
 
조 의원은 "무단탈영, 엄마 찬스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아들의 의혹과 이에 따른 수사부터 매듭짓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이에 관한 패러디물 포스터를 함께 게재했다. 이에 포스터를 본 사람들은 수사 마무리를 하라며 수사를 재촉했다.
 
이밖에도 조 의원은 '추미애-윤석열 갈등 국면에 검찰청법 개정안 발의'란 제목의 글 등 여러 정치적 사안들에 관해 페이스북을 통해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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