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 아직 안심하기 이르다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 아직 안심하기 이르다
  • 윤희준 기자
  • 승인 2020.03.2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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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일 0시 기준 9137명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격리해제된 완치자는 3730명이며 사망자는 126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 일일 및 누적 확진환자 추세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확진자수가 누그러드는 추세를 보여왔다. 18일 일일 확진자가 93명 집계됐다가 19일 152명으로 증가했고 다시 20일에는 87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두자리수 확진추이를 보였다. 

21일에는 확진자수가 147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신종 코로나가 여전히 활개하고 있다는 여론이 강했지만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감소추이를 보이며 지난 24일은 일일 확진자수 76명을 기록했다.

일일 격리해제 추세또한 점차 증가되고 있다. 지난 19일 407명이 격리해제되며 20일부터 24일까지 꾸준히 250명~379명 사이의 일일 격리해제 추이를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확진자가 전날 보다 100명 증가한 9137명이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진단 검사가 진행 중에 있는 인원은 14,278명이며 진단 결과 음성을 판정 받은 인원은 33만4481명이다. 지금까지 신종 코로나 관련 검사를 받은 인원은 총 35만7896명이다.

의료전문가들은 현재 국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감소세에 접어들었다고 관측하고 있지만 아직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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