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신종코로나 여파..내일부터 택배 배송 '비대면' 방식 전환
쿠팡, 신종코로나 여파..내일부터 택배 배송 '비대면' 방식 전환
  • 조성준 기자
  • 승인 2020.02.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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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 확산에 따라 쿠팡이 배송 방식을 전면 '비대면'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쿠팡은 21일 오는 22일부터 대면 접촉을 최소하하기 위해 배송 방식을 모두 고객의 '문 앞 배송'이나 '무인택배함 배송' 등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따라서 22일 배송 건부터는 배송 방식을 '직접 전달'로 선택하더라도 문 앞에 택배를 둔 뒤 초인종을 누르는 비대면으로 배송된다.

신종코로나 사태로 택배업계는 이미 비대면 배송을 확대한 상황이다. CJ대한통운은 이달 5일부터 배송 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소비자들이 비대면 배송을 원할 경우 위탁 수령 장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진택배 역시 문자메시지를 통해 고객들이 수령 장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롯데택배도 소비자 안전을 위해 비대면 배송이 증가할 수 있다는 내용을 문자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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