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선' 창살없는 감옥.. 일본 크루즈, 감염자 또 무더기 발생
'유령선' 창살없는 감옥.. 일본 크루즈, 감염자 또 무더기 발생
  • 유성일 기자
  • 승인 2020.02.13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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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코하마항에 12일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가 정박해 있다. 항구에는 대기하고 있는 구급차들의 모습도 보인다. 일본 정부는 이날 해당 크루즈에서 3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로써 크루즈 내 확진자는 174명으로 늘었다. 2020.02.12.[사진=뉴시스]
일본 요코하마항에 12일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가 정박해 있다. 항구에는 대기하고 있는 구급차들의 모습도 보인다. 일본 정부는 이날 해당 크루즈에서 3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로써 크루즈 내 확진자는 174명으로 늘었다. 2020.02.12.[사진=뉴시스]

일본 정부의 초기 대응 실패로 요코하마항 앞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선내 감염자가 또 무더기로 감염됐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13일 크루즈에서 신종코로나 감염자 44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크루즈에선 지금까지 총 218명의 신종코로나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내일(14)일부터 80세이상 고령자와 창문이 없는 객실에 머무르고 있는사람들을 대상으로 먼저 하선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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