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사과, 해명' 이하늬, LA수상 축하파티 참여 인증샷이 '불편'한 이유?
'느닷없이 사과, 해명' 이하늬, LA수상 축하파티 참여 인증샷이 '불편'한 이유?
  • 조성준 기자
  • 승인 2020.02.11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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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 (사진=뉴시스 DB) 2020.02.11.[사진=뉴시스]
배우 이하늬. (사진=뉴시스 DB) 2020.02.11.[사진=뉴시스]

배우 이하늬 씨가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 축하파티에 참석한 SNS 게시물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축하파티와 관련된 사진들은 삭제된 상황이다.

이하늬 씨는 11일 자신의 SNS을 통해 "선배, 동료분들을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에 올린 피드에 마음 불편하시거나 언짢으신 분 들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라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다.

앞서 이하늬씨는 '기생충'의 미국 LA 수상 축하 파티에 참석, '인증샷'을 촬영해 게시했었다. 이하늬씨는 사진과 함께 "누가 보면 내가 상탄 줄. 그런데 정말 그만큼 기쁘다. 오늘 잠은 다 잤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불편한 심리를 그대로 드러냈다. 본인이 수상한 것도 아닌데 왜 참석했냐는게 그 이유였다.

이에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불편할게 뭐가 있나'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 보기 좋다'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 등을 보였지만 여전히 불편함을 느끼는 일부 누리꾼들과 축하 파티에 참석한 것에  대해 시비를 가리는 중이다.

이하늬씨는 "개인의 감격을 고국에 있는 분들과 함께 나누고싶다는 생각이 앞섰던 것 같다. 또 다른 한국영화의 역사를 쓰신 분들께 해함없이 충분한 축하와 영광이 가기를 바라며 그 모든 수고에 고개숙여 찬사를 보냅니다"라고 해명하며 문제가 된 사진들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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