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28번째 확진자 발생, 3번째 확진 환자 지인
우한폐렴 28번째 확진자 발생, 3번째 확진 환자 지인
  • 유희준 기자
  • 승인 2020.02.11 1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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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17번째 확진자가 입원한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에 감염증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02.05.[사진=뉴시스]
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17번째 확진자가 입원한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에 감염증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02.05.[사진=뉴시스]

국내 신종코로나 28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오전 9시 기준, 28번째 환자(중국인 30세 여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확진환자 중 4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28번째 환자는 앞서 확진된 3번째 환자의 지인으로 자가격리 중 검사를 받아, 이날 양성으로 확인되어 현재 명지병원에 격리 조치됐다.

3번째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거주자로 지난달 20일 귀국했다. 3번째 환자의 접촉자는 전날 기준 16명이며, 이 가운데 1명이 격리조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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