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국내 확진자 27명 유지, 추가 확진자 역학조사 실시
신종코로나 국내 확진자 27명 유지, 추가 확진자 역학조사 실시
  • 유민준 기자
  • 승인 2020.02.1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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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오후 4시30분 기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확진 환자는 총 27명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국내 확진자 입원기관. [사진=뉴시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오후 4시30분 기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확진 환자는 총 27명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국내 확진자 입원기관.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확진 환자가 10일 기준 추가로 나오지 않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오전 9시 기준으로 국내 확진 환자가 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확진자 수는 27명을 유지, 이가운데 3명이 퇴원하고 24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격리 환자 중 의심환자는 총 809명으로 전날(9일)보다 79명이 줄었다.

어제 추가로 감염된 확진 환자는 73세 한국인 여성이며 A씨는 지난 6일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을 보여 그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어제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격리치료에 들어갔다.

또한 어제 오후 이 여성과 함께 지내는 아들 부부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51세 한국인 남성과 37세 중국인 여성은 부부로 개인 사업차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동안 중국 광둥성을 방문한 뒤 지난달 31일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이들 부부의 후베이성 방문 여부 등 중국 내 이동 경로에 대한 역학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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