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3구 뚫렸다' 19번째 '신종코로나' 확진 환자, 서울 송파구 거주
'강남3구 뚫렸다' 19번째 '신종코로나' 확진 환자, 서울 송파구 거주
  • 유민준 기자
  • 승인 2020.02.0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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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 등을 브리핑 하고 있다. 2020.02.05. [사진=뉴시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 등을 브리핑 하고 있다. 2020.02.05. [사진=뉴시스]

신종코로나 확진 환자인 19번째 확진자(한국인 36세 남성)가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9번 환자는 지난 5일 저녁 서울의료원에 격리 조치 됐으며 내원 당시 약간의 호흡기 증상이 있었지만 심하지 않았다고 한다.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는 19번 환자가 지난 5일 발표한 17번 환자가 참석했던 말레이시아 컨퍼런스에 함께 있던 것으로 밝혔다. 또한 직장 동료인 두 사람은 지난달 22일 또 다른 동료인 말레이시아인과 식사를 함께 했다고 전했다.

19번 환자는 지난 3일 말레이시아인의 확진 사실을 통보받고 관할 보건소에 연락, 지난 4일부터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이후 5일 오전 17번 환자의 확진 뒤 받은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 됐다. 보건당국은 19번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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