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코로나 19번째 감염 환자 발생, 17번 확진자와 같은 콘퍼런스 참석
국내 신종코로나 19번째 감염 환자 발생, 17번 확진자와 같은 콘퍼런스 참석
  • 윤민석 기자
  • 승인 2020.02.0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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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시약 1개 제품을 긴급사용 승인했으며, 승인제품은 질본이 지정한 민간의료기관에 공급돼 환자 진단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사진은 긴급사용승인된 신종 코로나 진단시약 키트. 2020.02.05. [사진=뉴시스]
질병관리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시약 1개 제품을 긴급사용 승인했으며, 승인제품은 질본이 지정한 민간의료기관에 공급돼 환자 진단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사진은 긴급사용승인된 신종 코로나 진단시약 키트. 2020.02.05. [사진=뉴시스]

국내 신종코로나 확진 환자가 또 발생했다.

19번 확진자는 17번 확진자가 다녀왔던 싱가포르 콘퍼런스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저녁 7시 신종코로나 감염 환자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질본에 따르면 19번 환자인 A씨(36.남성)는 지난달 18일 17번 환자가 참석했던 싱가포르 콘퍼런스에 다녀왔다.

A씨는 콘퍼런스 참석 후 귀국한 뒤 말레이시아인이 우한 폐렴 확진자로 밝혀졌다는 주최측의 통보를 받은 뒤 보건소에 연락, 지난 4일 자가 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17번 확진 판정 이후 이뤄진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현재 19번 환자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인 서울의료원에 격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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