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장지연 사생활 사진 공개..."근거 있어 말한 것"
가세연, 장지연 사생활 사진 공개..."근거 있어 말한 것"
  • 유민준 기자
  • 승인 2020.02.0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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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씨와 아내 장지연씨.[사진=뉴시스]
김건모씨와 아내 장지연씨.[사진=뉴시스]

가수 김건모의 아내 장지연씨가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출연진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서 '가세연'도 입장을 밝혔다.

3일 가세연의 강용석 변호사는 "허위사실로 고소한 건지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건지 불분명하다. 그 부분을 명확하게 해야한다"며 "거짓말이라고 하면 뭐가 거짓말인 건지"라고 반박했다.

장지연씨에게 고소당한 김용호 전 기자는 "원래 장지연에 대해 애처로운 마음이 있었지만 말도 안되는 말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장지연의 언플을 보면서 순수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저는 장지연 이름을 말한 적이 없다"며 "김건모 전에도 유독 연예인과 소문이 많았다. 예전에 다 제보를 받았었다"라며 장지연씨가 의문의 남성에게 안겨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 전 기자는 "제가 근거 없이 얘기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저 사진 속 남성과 결혼까지 생각한 사이고 2~3년 전 이야기다"라며 남성은 김건모만큼 유명하다고 전했다. 

김 전 기자는 "사실 이 사진까지 공개한 것은 나름 근거를 가지고 했기 때문이다"라며 "그리고 본인이 다 자랑하듯 이야기하고 다닌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3일 김건모 측은 김용호 전 기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김 전 기자는 지난달 18일 대구에서 열린 가세연 관련 강연에서 장씨를 연상케 하는 단어를 사용, "예전에 배우 A와 사귀었고 동거도 했다고 들었고 심지어 외국에서 A가 촬영 중일 때 찾아가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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