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아내, 가세연 김용호 전 기자 고소..."명예훼손"
김건모 아내, 가세연 김용호 전 기자 고소..."명예훼손"
  • 유희준 기자
  • 승인 2020.02.0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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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연. 2019.10.31 (사진 = 앨범 재킷 캡처) [사진=뉴시스]
장지연. 2019.10.31 (사진 = 앨범 재킷 캡처) [사진=뉴시스]

가수 김건모씨의 아내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씨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서 활동 중인 김용호 전 연예기자를 고소했다.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은 3일 장지연씨가 이날 김 전 기자를 명예훼손 등의 혐으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가세연'은 지난 18일 대구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김건모의 아내 장지연씨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을 폭로하며 논란을 빚어냈다.

이들은 장지연씨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은채 장지연씨를 추측할 수 있는 발언을 한 후 "남자관계가 복잡하다" "배우 A씨와 동거도 했다고 들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후 김건모 측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폭로하며 가족을 공격하는 건 도가 지나치다면서 해당 발언의 녹취록을 확보한 뒤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가세연' 출연자들을 중심으로 김건모 부부에 대한 무분별한 사생활 폭로가 이어지면서 대중들은 "이러한 사생활 폭로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며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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