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우한 폐렴' 의심 환자 발생, 15개월 영아 격리 치료 중
원주서 '우한 폐렴' 의심 환자 발생, 15개월 영아 격리 치료 중
  • 윤민석 기자
  • 승인 2020.01.2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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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네 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한 27일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실 입구에 우한 폐렴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01.27.[사진=뉴시스]
우한 폐렴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네 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한 27일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실 입구에 우한 폐렴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01.27.[사진=뉴시스]

강원도 원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의심되는 15개월 영아가 발생해 격리 치료 중에 있다. 보건당국은 확진 여부를 검사 중에 있다.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27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응급실을 찾은 15개월 영아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의심돼 국가 지정격리병상인 강원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응급실 출입을 일시적으로 제한했다. 보건당국은 검사 결과에 따라 접촉자 관리 등에 나설 계획이다.

강원도내 우한폐렴 능동감시자가 4명이 되면서 우한폐렴 확진자와 같은 배행기를 타고 귀국했거나 접촉한 사람들은 아직 의심 증상이 보이지 않는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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