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장에 '카카오' 들어온다, 증권가 초긴장
증권시장에 '카카오' 들어온다, 증권가 초긴장
  • 유민준 기자
  • 승인 2020.01.2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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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카카오페이가 증권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하면서 업계에서는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다.

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페이의 바로투자증권에 대한 대주주 적격성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최종 의결은 다음달 5일이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2018년 10월 바로투자증권 지분의 60% 인수를 체결한 후 대주주 적정성 심사를 신청했지만 카카오 최대 주주 김범수 카카오의장이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 재판받으면서 적경성 심사가 중단됐다. 이후 지난해 11월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김범수 의장이 무죄를 받으면서 심사를 재개했다.

다음달 5일 정례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 카카오페이는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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