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우한 폐렴 의심환자 발생.. '우한 폐렴' 창궐 시점 방문해 안전불감증 논란 확산
전주, 우한 폐렴 의심환자 발생.. '우한 폐렴' 창궐 시점 방문해 안전불감증 논란 확산
  • 유민준 기자
  • 승인 2020.01.2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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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1일 자정까지 전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44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사진=뉴시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1일 자정까지 전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44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사진=뉴시스]

전북 전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

22일 전북도청에 따르면 중국 우한을 방문한 뒤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우한 폐렴 의심 20대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청에 따르면 A(25)씨는 지난 7일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 낙양시, 우한시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현재 고열과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A씨가 같은 대학 학생 19명과 함께 견학 목적으로 지난 7일부터 중국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동료 학생들은 별다른 증세를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A씨는 현재 전북대병원 국가지정입원격리병상에 입원,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확진 결과는 23일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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