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 곽상언 변호사 총선 출마 검토, 출마 예상 지역은?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 곽상언 변호사 총선 출마 검토, 출마 예상 지역은?
  • 윤민석 기자
  • 승인 2020.01.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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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언 변호사. 사진=뉴시스
곽상언 변호사. 사진=뉴시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49) 변호사가 21대 총선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곽 변호사는 16일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서울에서 충북으로 옮기면서 사실상 총선 출마를 위한 행보로 볼 수 있다.

곽 변호사가 총선 출마로 염두해 두고 있는 지역구는 충북 영동이 포함된 동남4군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 지역구는 박덕흠 자유한국당 의원이 19대부터 꾸준히 당선된 '텃밭'으로 민주당 이용희 전 의원이 2004년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당선된 이후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했다. 

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곽 변호사가 약세 지역으로 분류되는 동남4군 출마를 결정하면 선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곽 변호사는 2003년 노 전 대통령이 청와대 입성 직전 딸 정연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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