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사문서 위조 의혹? "내가 안 했다. 나는 사인만 해서 몰랐다"
최현석, 사문서 위조 의혹? "내가 안 했다. 나는 사인만 해서 몰랐다"
  • 윤민석 기자
  • 승인 2020.01.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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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쉐프.[사진=뉴시스]
최현석 쉐프.[사진=뉴시스]

유명셰프 최현석이 사문서 위조 혐의로 구설수에 올랐다.

17일 디스패치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최현석이 해킹 피해를 당한 이후 지난해 8월 전 매니지먼트사와 일방적 계약 해지, 신생 F&B 회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계약서 원본을 파기하고 위조 문서를 작성하는 등의 '꼼수'를 부렸다고 밝혔다.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최현석의 원본 계약서에서 12조 5항인 '이미지와 도덕성에 중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이라는 문구를 위조된 문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고 전했다.

디스패치는 문서 위조건에 앞서 최현석이 배우 주진모와 같은 수법으로 휴대폰 개인 정보를 해킹당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해커들이 최현석의 사생활을 협박의 빌미로 삼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계약서 12조 5항을 수정한 이유"라며 "'이미지와 도덕성'이라는 족쇄를 제거한 셈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최현석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여 "쵸이닷 레스토랑을 그만둔다. 우리 회사가 다른 회사로 인수되는 과정에서 운영 방식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디스패치는 최현석이 사문서 위조 혐의에 대해 전 소속사 측에 "B씨 등이 위조를 했다. 나는 사인만 한 것"이라며 (변호사에게 알아보니) 사인만 한 건 벌금 정도 나온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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