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문자' 속 '빈이', 허위 사실 유포·악성루머에 강경 대응 예고
'주진모 문자' 속 '빈이', 허위 사실 유포·악성루머에 강경 대응 예고
  • 윤민석 기자
  • 승인 2020.01.15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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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 손예진(오른쪽)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현빈은 극중 북한 총청치국장 아들인 군인역을, 손예진은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세리 역을 맡았다. 사랑의 불시착은 14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일 밤 9시 방송한다. 2019.12.09.[사진=뉴시스]
배우 현빈, 손예진(오른쪽)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현빈은 극중 북한 총청치국장 아들인 군인역을, 손예진은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세리 역을 맡았다. 사랑의 불시착은 14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일 밤 9시 방송한다. 2019.12.09.[사진=뉴시스]

배우 주진모 휴대폰 해킹 후 메시지 유출과 관련해 배우 현빈 측이 허위 사실 유포와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현빈의 소속사 VAST는 14일 "당사는 소속 배우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허위 사실과 악성 루머 관련 자료들을 수집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속 배우와 관련된 루머를 발견하실 경우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현빈은 최근 촬영 중인 드라마의 상대역 손예진과의 '열애설' '결혼설' '결별설'까지 차례로 불거졌다. 이에 '노이즈 마케팅'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현빈 소속사 측은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 퍼진 이른바 '주진모 문자'에서 언급되는 '빈이'가 현빈이 아니냐며 악성 루머가 돌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주진모 측은 즉시 공식입장을 내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주진모 문자'의 대화상대 A씨 역시 법적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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