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토끼 살인'용의자 관련 첩보 확보, 수사 급물살 예고
'엽기토끼 살인'용의자 관련 첩보 확보, 수사 급물살 예고
  • 유희준 기자
  • 승인 2020.01.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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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그것이 알고싶다' 1198회 '두 남자의 시그니처 - 엽기토끼와 신발장, 그리고 새로운 퍼즐' (사진 = SBS 제공) 2020.01.12. [사진=뉴시스]
SBS TV '그것이 알고싶다' 1198회 '두 남자의 시그니처 - 엽기토끼와 신발장, 그리고 새로운 퍼즐' (사진 = SBS 제공) 2020.01.12. [사진=뉴시스]

서울 양천구 신정동 일대에서 일어난 '엽기토끼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용의자 관련 첩보 등을 확보해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13일 경찰청에 따르면 당시 확보된 DNA 자료 및 수사기록과 부산경찰청에서 제출한 첩보 등을 종합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엽끼토끼 살인사건'은 2005~2006년 신정동 일대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지난 11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제보를 토대로 몽타주를 완성하며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이 그려져 화제가 됐다.

최근 방송에서는 부산 기장경찰서에서 도난 노트북 수사 과정에 발견한 장석필(가명)과 배영호(가명)가 엽기토끼 사건의 용의자로 의심된다는 제보도 더해졌다.

이 사건은 피해자가 자신이 납치되어 주택 반지하로 끌려갔다가 피신할 때 숨은 2층 계단에서 엽기토끼 스티커가 부착된 신발장을 봤다고 진술해 '엽기토끼 사건'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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