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퇴출 수순 유통업계 판매중단 선언
전자담배 퇴출 수순 유통업계 판매중단 선언
  • 유민준 기자
  • 승인 2019.10.2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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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지난 24일부터 차례로 액상 전자담배를 팔지 않겠다고 선언한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가 운영하는 점포수는 전국 편의점 4만3000개 중 95%를 차지한다. 전체 담배 판매량의 70% 이상은 편의점을 통해 유통된다. 쥴랩스코리아는 28일 "편의점 업체들과 계속해서 논의를 하고 있다"고 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조사·연구 결과를 내놓기로 한 내년 상반기까지 변화가 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3일 미국에서 중증 폐질환 유발 논란이 일고 있는 액상형 전자담배 제품에 대한 사용 중단을 권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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