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8-22 19:08 (목)
前 YG대표양현석, '10억대 원정도박·환치기 의혹' 경찰 조사중
前 YG대표양현석, '10억대 원정도박·환치기 의혹' 경찰 조사중
  • 유민준 기자
  • 승인 2019.08.09 0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지난 6월27일 새벽 서울지방경찰청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은 후 귀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지난 6월27일 새벽 서울지방경찰청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은 후 귀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양현석(50) 前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해외 원정도박과 환치기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8일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전날 관련 의혹에 대한 첩보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환치기'는 통화가 다른 두 나라에서 계좌를 만든 후 한 국가의 계좌에 돈을 넣고 다른 국가의 계좌로 돈을 빼내는 외국환 거래로, 불법 외환 거래다. 

경찰 관계자는 "확인해봐야 하는 부분"이라며 "아직 입건도 안 됐고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양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9월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말레이시아 출신 금융업자 일행에게 성접대를 한 의혹에 휩싸이며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상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