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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내가 정계개편 신호탄…40~50명 움직일 것"
홍문종 "내가 정계개편 신호탄…40~50명 움직일 것"
  • 조성준 기자
  • 승인 2019.06.18 2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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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홍문종 의원이 18일 자유한국당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제가 정계 개편의 신호탄이 될 것이고 많은 분들이 동참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한국당 의원들만 말씀드리는 것 아니기 때문에, 40~50명 정도 움직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접촉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분들이 과연 태극기 세력을 하나로 묶을 수 있을까, 보수우익의 태풍의 눈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지켜볼 것 같다"며 "그럴 가능성이 만들어지면 '태극기 신당'에 많은 분들이 합류하지 않을까"라고 예상했다.

접촉하고 있는 의원들과 어떤 얘기를 하는지 묻자 "보수 분열이 아니고 보수의 외연 확장이라고 말했다. 아시다시피 여당은 2·3·4중대에 의해 200석을 노리고 있지 않나"라며 "우리가 말하는 야당은 한국당 하나 밖에 없는데 이로서는 다양한 보수지지층을 확장하지 못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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