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양정철, 리베로 역할 보기 좋아”
정두언 “양정철, 리베로 역할 보기 좋아”
  • 박동수 기자
  • 승인 2019.06.14 1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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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정두언 전 의원이 14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광폭행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양 원장이 지역 자치단체장들과의 잇단 회동으로 '광폭 행보'를 보이는 데 대해서는 "본인이 스타 플레이어가 돼 있는데 정치권에 스타 플레이어가 많이 나타나는 건 좋다고 생각한다"며 "야당에도 양정철 같은 리베로가 나타나서 당을 좀 뒤흔들면서 변화를 이끌어내고 이런 모습들이 저는 국민들한테는 더 보기 좋다고 생각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리베로는 축구에서 공수 전반에 영향력을 끼치는 수비수를 뜻한다.

이어 "선관위에서는 MOU까지는 괜찮지만 공약을 함께 만드는 건 선거법 위반이다라고 해석을 해 줬는데 바보가 아닌 이상 선거법 위반까지 가겠느냐"며 "야당에서 오히려 양정철을 키워주고 있는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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