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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북한 단거리 발사체 쏜 행동 인지…계속 감시"
백악관 "북한 단거리 발사체 쏜 행동 인지…계속 감시"
  • 최진희 기자
  • 승인 2019.05.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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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지난 3월19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 재개 가능성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에 실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진은 볼턴 보좌관이 이날 폭스비즈니스에 출연해 발언하는 모습 캡쳐 [뉴시스]

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4일 단거리 발사체 수 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것에 대해 북한의 행동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CNBC와 NBC에 따르면 3일 밤(현지시간)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우린 북한의 오늘밤 행동을 잘 알고 있다. 필요에 따라 계속 상황을 모니터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위 행정부 관리는 존 볼턴 백악관 안전보장 담당 보좌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북한의 발사와 관련한 보고를 충분히 했다고 전했다.

미국 국방부는 아직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도발 행위에 관해 별다른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다.

미국 언론은 북한이 불발로 끝난 2월 말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 후 새로운 전술 유도무기를 실험한지 17일 만에 다시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쏜데 대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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